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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야 제발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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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야 제발 달려라

입력
2017.08.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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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저녁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당나귀 경주에 전통 의상을 입은 참가선수들이 당나귀를 타고 마을 주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 행사는 195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한국시간) 저녁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당나귀 경주에 전통 의상을 입은 참가선수들이 당나귀를 타고 마을 주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 행사는 195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한국시간) 저녁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당나귀 경주에 전통 의상을 입은 참가선수들이 당나귀를 타고 마을 주위를 달리는 경주를 벌이고 있다. 이 행사는 195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한국시간) 저녁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당나귀 경주에 전통 의상을 입은 참가선수들이 당나귀를 타고 마을 주위를 달리는 경주를 벌이고 있다. 이 행사는 195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한국시간) 저녁 크로아티아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참가 선수들이 경주에 앞서 당나귀를 살펴보고 있다. 매년 여름 개최되는 당나귀 경주는 195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한국시간) 저녁 크로아티아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참가 선수들이 경주에 앞서 당나귀를 살펴보고 있다. 매년 여름 개최되는 당나귀 경주는 195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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