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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6 08:30

타이거 우즈, 1오버파로 고전...배상문-최경주 컷탈락 위기

등록 : 2018.02.16 08:30

타이거 우즈/사진=PGA 투어 홈페이지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3주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부진한 성적을 냈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그는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는데 이 같이 고전한 이유는 아이언과 퍼트 등 모두 잘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반 플레이를 펼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적어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한편 2오버파 73타를 친 배상문(32)과 3타를 잃은 최경주(48)는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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