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5.15 16:28
수정 : 2018.05.15 16:31

“벌써 여름?” 낮 최고기온 32도까지 훌쩍

등록 : 2018.05.15 16:28
수정 : 2018.05.15 16:31

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 해변을 찾은 젊은이가 바닷물로 뛰어들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강릉의 낮 기온이 31.3도까지 올라가는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연합뉴스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15일 낮 최고 기온은 경주 32.9도, 밀양 32.6도, 영천 32.4도, 대구 32도, 강릉 31.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때 이른 무더위에 해변을 찾은 시민들은 바닷물로 뛰어 들거나 더위를 피해 실내 공간이나 나무 그늘을 찾는 모습이었다.

한편, 초여름 더위는 수요일인 16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오면서 한 풀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가 예상된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태닝을 하고 있다. 이날 경남 밀양이 32.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7월 여름 더위가 이어졌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태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2018 건국대학교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소탈을 쓴 풍물패 학생이 더위에 잠시 탈을 들어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대구시 북구 산격동 경대교 아래서 시민들이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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