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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30도’ 관측 이래 최고 최저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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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30도’ 관측 이래 최고 최저기온

입력
2018.07.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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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 중 '대서'를 맞은 23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풍기를 들고 있다. 온도계는 32도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계속되는 폭염 중 '대서'를 맞은 23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풍기를 들고 있다. 온도계는 32도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무더위에 여름철 최대전력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걸려있다. 연합뉴스
무더위에 여름철 최대전력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걸려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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