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애니팩트] 고양이도 분리불안 증세를 겪을 수 있다

알림

[애니팩트] 고양이도 분리불안 증세를 겪을 수 있다

입력
2017.06.15 11:00
0 0

개보다 독립적인 성향의 고양이는 오랜 시간 혼자 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고양이도 외로움을 탈 뿐만 아니라 홀로 남겨졌을 때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되는 ‘분리불안’도 겪을 수 있어요.

고양이의 대표적인 분리불안 증세로는 반려인이 외출하면 심하게 울거나, 배변으로 불만을 표현하고, 함께 있는 다른 동물에게 분풀이 하는 것입니다. 또 이물질을 자꾸 먹거나 반려인이 외출하려고 할 때나 집에 돌아왔을 때 너무 격하게 반응하는 경우에도 분리불안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해요.

동그람이 페이스북에 방문하면 더 많은 애니팩트를 볼 수 있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