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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힘내라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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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힘내라 코리아

입력
2018.08.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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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1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2차전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관중석 응원단이 한반도기와 함께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1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2차전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관중석 응원단이 한반도기와 함께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1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관중석 응원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1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관중석 응원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자17] [저작권 한국일보]'이겨라 코리아'1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관중석 응원단이 한반도기와 함께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자17] [저작권 한국일보]'이겨라 코리아'1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관중석 응원단이 한반도기와 함께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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