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영권 기자

등록 : 2017.12.07 16:20
수정 : 2017.12.07 16:21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출범

등록 : 2017.12.07 16:20
수정 : 2017.12.07 16:21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지사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현판식에서 송영길 위원장(왼쪽 네번째)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가림막을 걷어내고 박수 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신(新)북방정책의 전략과 실행방안 등을 담은 '북방경제협력 로드맵'이 내년 4월에 완성된다.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7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송영길 위원장과 정부·민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북방경제협력은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가져 성장 잠재력이 큰 유라시아와 우수한 기술력과 자본을 가진 우리나라의 연계를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한반도 평화정착 기반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협력 대상 국가는 러시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등 독립연합국가(CIS), 몽골, 중국 등이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열린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단독] “한일전 이기고 월드컵 실패하면 무슨 소용인가” 차범근의 일갈
문 대통령 “난징대학살, 동병상련 마음... 한중 새시대 기대”
검찰, 전병헌 영장 또 기각에 “그 동안 본 적 없는 사유”
지진피해 포항 2층 건물 옥상 난간 ‘와르르’… 인부 1명 숨져
“1달새 민원 5600건”… 임산부 배려석이 ‘싸움터’ 된 까닭은
주중대사가 文대통령 영접 않고 난징으로 간 이유
정려원 '두렵지 않다고 카메라에 주문 걸어'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