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4.17 22:02

[ACL] 제주, 조별리그 최종전서 패배...1승 5패 대회 마감

등록 : 2018.04.17 22:02

제주, 부리람에 0-1 패배/사진=K리그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제주유나이티드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승 5패로 최하위로 마감했다.제주는 17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ACL G조 조별리그 6차전 태국의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0-1로 패했다. 이미 16강 진출이 좌절된 제주는 최종전마저 패하며 대회 1승 5패로 조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시즌 K리그1 준우승팀 제주는 ACL 무대서 체면을 구기게 됐다. 반면 이날 제주를 꺾은 부리람은 조 2위로 5년 만에 16강에 올랐다. 원래 2위였던 세레소가 부리람에 밀려 3위로 내려앉으며 짐을 쌌다.

제주는 전반 31분 김도엽이 프리킥 찬스에서 슈팅을 했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양 팀은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쳤고 부리람이 후반 9분 만에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부리람의 위리야돔시리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왼쪽 슈팅으로 제주 골망을 갈랐다.

승리시 16강 진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부리람의 집중력이 높았다. 부리람은 선제골을 넣은 뒤 남은 시간 동안 리드를 지켜내며 16강 진출 쾌거를 이뤘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트렌드] 엑소-첸백시부터 오마이걸 반하나까지… 가요계 '유닛 전쟁'

'월드컵 본선행' 윤덕여호, 아시안컵의 수확과 남은 과제는?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후판 가격 인상에 '시름 깊은' 조선업계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편의점 점주 “한달 160만원 버는데… 이젠 100만원 남짓 될 판”
트럼프-푸틴 기싸움 속 정상회담 70분 지연
‘솥뚜껑’ 티베트 고기압에 펄펄 끓는 한반도
열대야에 마시는 ‘치맥’ 숙면 방해한다
‘관악산 여고생 집단폭행’ 청소년 7명 구속
송영무 “문건, 지방선거도 고려해 비공개” 해명에도 의문 여전
여름철 ‘밥도둑’ 주의보… 게장ㆍ젓갈 일부 제품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