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배용준-박수진 부부 23일 득남 "모두 건강"

알림

배용준-박수진 부부 23일 득남 "모두 건강"

입력
2016.10.24 13:44
0 0

[한국스포츠경제 허인혜]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결혼 1년 3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24일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23일 정오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배용준은 박수진의 출산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고 전했다.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2015년 7월 웨딩마치를 울린 뒤 9개월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수진은 "아이의 태명은 '복덩이'"라고 소개하는 등 애정을 과시해 왔다.

박수진은 결혼 뒤에도 O'live '옥수동 수제자'와 '테이스티로드'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지속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수진은 산후조리를 마친 뒤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키이스트

허인혜 기자 hinhye@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벼랑 끝 LG, '침묵의 타자들'이 터져야 산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마스코트, 늑대 자비바카의 주요 특징은?

박성현-이미향, 공동 선두...'메이저 퀸'은 누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