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태성 기자

등록 : 2017.06.19 13:56
수정 : 2017.06.19 14:41

고전종합DB, 스마트폰으로 검색한다

등록 : 2017.06.19 13:56
수정 : 2017.06.19 14:41

고전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한국고전종합DB가 19일부터 모바일 버전 서비스도 시작했다. 한국고전번역원 제공

이젠 스마트폰으로도 한국고전종합데이터베이스(DB)를 검색해볼 수 있게 됐다.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신승운)은 19일 한국고전종합DB의 모바일버전을 공개했다. 한국고전종합DB는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각종 문집 등 10억만자의 한문텍스트와 번역 등을 담고 있어 한국학 관련 최고의 DB로 꼽힌다.

이번 개편작업은 모바일에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것 이외에도, 기존에 검색되지 않는 한자 4,000자와 한ㆍ중ㆍ일 3국의 연호 검색을 추가하는 등 검색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백한기 고전정보센터장은 “검색 결과를 내용별로 압축해가는 ‘멀티필터’까지 덧붙여 이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번역원은 이를 위해 4억원을 들여 9개월간 작업했다.

조태성 기자 amorfati@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남북정상 회담장에 걸린 그림 작가 “로비에 쓸 줄 알았는데…”
서울 집값 하락 신호탄?… 강남4구 집값 일제히 하락
“학생 구합니다” 줄어드는 학령 인구, 폐교 늘어난다
“北 평양 옥류관 맛을 그대로…” 대박 난 합정동 냉면집
경찰 출석한 이재록 목사, '신도 성폭행’ 혐의 묻자…
민주당 공천 잡음 ‘시끌’.. 김성제 무소속ㆍ최성 등 재심
유상무-김연지 결혼…암 투병 중에 키운 사랑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