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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시아나 기내식 사태... 박삼구 회장 사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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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시아나 기내식 사태... 박삼구 회장 사과 기자회견

입력
2018.07.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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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김수천 사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치며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김수천 사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치며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가운데)과 김수천 사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에 앞서 임원진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가운데)과 김수천 사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에 앞서 임원진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박삼구 회장이 기자회견 도중 질문을 받으며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오는 6일과 8일 광화문에서 집회를 예고하고 기내식 사태를 계기로 박회장에 대한 갑질과 비리도 폭로할 계획이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박삼구 회장이 기자회견 도중 질문을 받으며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오는 6일과 8일 광화문에서 집회를 예고하고 기내식 사태를 계기로 박회장에 대한 갑질과 비리도 폭로할 계획이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박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기내식 사태에 대해 공식사과하고 사태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박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기내식 사태에 대해 공식사과하고 사태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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