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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유기견 ‘토리’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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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유기견 ‘토리’ 입양

입력
2017.07.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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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관저앞 인수문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대표, A.J Garcia 미국사단법인 대표, 로 부터 검정색 털의 유기견 ‘토리’를 건네 받았다. 4살이 된 ‘토리’는 남양주 폐가에서 구출돼 2년 동안 새주인을 기다리던 유기견으로 청와대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가 된 것이다.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관저앞 인수문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대표, A.J Garcia 미국사단법인 대표, 로 부터 검정색 털의 유기견 ‘토리’를 건네 받았다. 4살이 된 ‘토리’는 남양주 폐가에서 구출돼 2년 동안 새주인을 기다리던 유기견으로 청와대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가 된 것이다.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관저앞 인수문에서 동물권단체 ‘케어' 로 부터 검정색 털의 유기견 ‘토리’를 건네 받았다. 4살이 된 ‘토리’는 남양주 폐가에서 구출돼 2년 동안 새 주인을 기다리던 유기견으로 청와대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가 된 것이다.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관저앞 인수문에서 동물권단체 ‘케어' 로 부터 검정색 털의 유기견 ‘토리’를 건네 받았다. 4살이 된 ‘토리’는 남양주 폐가에서 구출돼 2년 동안 새 주인을 기다리던 유기견으로 청와대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가 된 것이다.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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