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8.02.28 07:16

'호날두 휴식'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에 덜미...연승 마감

등록 : 2018.02.28 07:16

지네딘 지단/사진=레알 구단 홈페이지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없는 레알 마드리드가 에스파뇰에 덜미를 잡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28(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RCDE 스파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6연승에 도전했던 레알은 연승 행진을 마감했고 15승 6무 5패(승점 51)를 기록하며 선두 FC바르셀로나(20승 5무·승점 65),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8)와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이날 레알 지네딘 지단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고려해 최근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인 호날두에 휴식을 부여했다. 13위 에스파뇰이 한 수 아래 전력이란 점도 고려됐다는 추측이다. 레알은 호날두 없이 에스파뇰 원정길을 나섰지만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후반 추가시간 에스파뇰 제라르 모레노에 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내줬다.

호날두 대신 가레스 베일이 원톱으로 나섰지만 빈공에 시달렸고 결국 지단 감독은 후반 24분 카림 벤제마를 교체 투입해 베일과 투톱으로 세웠다. 그럼에도 에스파뇰 상대로 득점에는 실패했고 오히려 에스파뇰이 거센 반격으로 날카로움을 보여줬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올림픽 결산] 다음 베이징은 ‘내 차례’, 금 예고한 기대주들

[카드뉴스] ‘국산’vs‘국내산’ 차이의 모든 것 파헤치기! 표기법이 다른 이유는?

[여기는 미야자키] 두산 새 외인들, 아직은 적응중?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대물림 된 군림 본능, 재벌가 갑질 부른다
[겨를] 요즘은 ‘이민형 탈북’인데 난민처럼 대해 힘들어요
“해리스 사령관, 주 호주대사에서 주한 대사로 변경 지명”
드루킹, 정파 안 가리는 ‘정치 낭인’ 행각 왜?
골수검사 받다 숨진 아들 “엄마는 숨 쉬는 것조차 미칠 지경”
사장님이 명세서 숨기는데 최저임금 어떻게 따지나요
계정당 댓글 수 제한하는 네이버, 5월 정렬 순서도 변화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