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경석 기자

등록 : 2017.12.27 17:31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한해 마무리

등록 : 2017.12.27 17:31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유스스퀘어에서 현대제철 직원과 가족들이 꿈더하기 협동조합 소속 장애인들과 함께 레몬청을 만들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2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유스스퀘어에서 ‘꿈더하기 사회적 협동조합’ 소속 장애인들과 함께 레몬청을 만들며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글로벌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가했던 직원들이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2015년 시작된 현대제철의 글로벌 임직원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이용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금까지 8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현대제철 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한 ‘꿈더하기 사회적 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직업 훈련을 제공해 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직원과 가족들은 발달장애인 10명과 그룹을 만들어 그들이 판매할 레몬청 100개를 만들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도금생산부 정준호 사원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경험했던 봉사의 소중함을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뜻 깊은 봉사활동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게 돼 더욱 뿌듯했다”고 말했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페더러 나와라’… 정현 한국 최초 테니스 메이저 4강 진출
北선발대 내일 南으로…2박3일간 응원단 숙소·경기장 등 점검
“영어실력부터 손목 자국까지” SNS 강타한 정현 신드롬
‘4강 신화’ 정현, 준결승서 테니스 황제 만날까
“내려달라” 제주서 이륙 직전 항공기서 승객 10명 내려
MB 조카 이동형 ‘다스 MB 것이냐’ 묻자 “아닙니다”
문 대통령 '국공립유치원 로또당첨 같아…임기내 40% 달성 가능'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