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12.16 08:49
수정 : 2017.12.16 08:50

[주말 N 문화] '망각에 부치는 노래' 등 관람 어떠나요

12월 16일~12월 22일

등록 : 2017.12.16 08:49
수정 : 2017.12.16 08:50

'망각에 부치는 노래'의 포스터.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전시

▦ 망각에 부치는 노래

김동규 등 작. 근현대미술사 거장의 작품부터 동시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전시. 망각이라는 주제로 구성한 소장품 기획전이다.루이즈 부르주아, 사라 모리스 등 국내외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본다.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ㆍ2018년 2월 25일까지ㆍ무료입장ㆍ(02)598-6246~7

▦ 우리의 주말을 거북이는 모른다

양정욱 작. 일상에서 포착한 여러 상황을 나무, 실, 모터 등을 이용한 움직이는 설치 작업으로 구현했다. 어두운 현실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을 거북이 이야기에 빗대어 표현했다. 313아트프로젝트ㆍ28일까지ㆍ무료입장ㆍ(02)3446-3137

▦ 리센트워크갤러리 프로젝트 연계전시

디스위켄드룸 기획ㆍ김병호 등 작. 시각예술 작가와 그래픽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작품. 예술과 일상의 경계, 장르간의 협업이라는 프로젝트 주요 화두를 전시로 표현해냈다. 디스위켄드룸ㆍ30일까지ㆍ무료입장ㆍ010-9931-2479

▦ 대한항공 사진展

대한항공 KAL Pho작.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항공 내 사진 동호회에서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다양한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감상하며 신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마음을 담아본다. 롯데백화점 일산점 롯데아트 스튜디오ㆍ24일까지ㆍ무료입장ㆍ(031)909-2688

▦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알렉산더 지라드 작. 지라드의 사진, 가구 등 5,0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비트라디자인미술관의 세계순회전시 일환. 미국의 모던디자인을 대표하는 아이콘의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이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ㆍ2018년 3월 4일까지ㆍ8,000~1만3,000원ㆍ(02)6273-4242

▦ 롱드르가와 아옌데가의 모퉁이에서(1938-1954)

로사 마리아 운다 수키 작. 베네수엘라 출신 작가 로사 마리아 운다 수키의 개인전이 열린다. 최근 완성된 회화 35점과 이들 작품 작업 과정을 담아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상이 전시된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ㆍ2018년 2월 4일까지ㆍ무료입장ㆍ070-7707-8787

▦ 대항해 시대 바닷길에서 만난 아시아 도자기

대한민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ㆍ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주최.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전을 개최한다. 15~18세기 해상실크로드를 누볐던 아시아의 무역 도자기를 만나본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ㆍ2018년 3월 4일까지ㆍ무료입장ㆍ(061)270-2040

▦ 꽃ㆍ책ㆍ상

이지숙 작. 조선시대 ‘책가도’ 양식을 회화가 아닌 흙으로 빚어냈다. 여기에 오방색을 더하고, 자신 취향의 기물들을 등장시켜 새로운 형태를 재탄생 시킨다. 일상의 소중함과 오래된 것들에 대한 감사를 담은 작품. 노블레스 컬렉션ㆍ20일까지ㆍ무료입장ㆍ(02)540-5588

▦ 잇-다

가톨릭미술국제공모전 수상작.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가톨릭미술국제공모전 수상작 20여점을 공개한다. 공모 주제인 ‘잇다’를 표현하며 ‘이음’을 통한 보편적 가치와 실천에 대한 사유를 담은 작품들.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ㆍ2018년 1월 28일까지ㆍ무료입장ㆍ(02)3142-4504

▦ 권영범 개인전

권영범 작. ‘붓을 들다’를 주제로 그린 권영범 개인전. 일상의 무탈함에 대한 감사, 이러한 시간에 대한 사유를 그려냈다. 갤러리초이ㆍ2018년 1월 10일까지ㆍ무료입장ㆍ(02)323-4900

▦ 뮤제 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ㆍ대림미술관 기획. 카카오프렌즈의 두 번째 전시 프로젝트로 카카오프렌즈의 무한한 변주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패러디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켰다. 카카오프렌즈 컨셉 뮤지엄ㆍ2018년 5월 27일까지ㆍ무료입장ㆍ1577-6263

▦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M컨템포러리ㆍ코메디아팅 기획. 미국 팝아트 대표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 로이 리히텐슈타인 베스트 컬렉션 60점을 비롯해,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등의 원화 160여 점을 한 곳에서 만난다.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ㆍ2018년 4월 15일까지ㆍ8,000~1만6,000원ㆍ(02)3451-8187

공연

뮤지컬'더라스트키스' 공식 포스터. EMK 제공

▦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카이 등 출연.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를 원작으로 제작된 뮤지컬. 함스부르크의 황태자와 그가 사랑한 여인이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LG아트센터ㆍ2018년 3월 11일까지ㆍ6만~14만원ㆍ1577-6478

▦ [무용] 투오넬라의 백조

빌레 왈로 연출ㆍ안성수 안무. 국립현대무용단의 2017년 마지막 시즌 프로그램이 무대에 오른다. 특유의 서정성을 담고 있는 시벨리우스의 원곡 ‘투오넬라의 백조’를 동시대성을 가진 음악, 서커스, 무용 등의 움직임으로 재해석한다.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ㆍ17일까지ㆍ2만~3만원ㆍ(02)3472-1420

▦ [클래식] Christmas Concert

류정필 테너. 국내 최정상 멀티 성악가 류정필이 다양하고 특별한 색깔을 선보인다. 민요 모음곡, 그 겨울의 찻집 등 서로 다른 여러 장르의 음악으로 청중과 만난다. 국립극장 달오름ㆍ19일ㆍ5만~10만원ㆍ010-2510-3504

▦ [클래식] MERRY HAPPY Christmas

코리안 솔로이스츠 출연. 한국 최고의 현악연주자들이 모여 재창단한 ‘코리안 솔로이스츠’가 2018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선보인다. 바로크 음악들 중에서도 영화에 삽입된 익숙한 멜로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ㆍ16일ㆍ4만~7만원ㆍ070-7566-7923

▦ [클래식] 산울림 편지콘서트

임수현 연출ㆍ김화림 음악감독. 인문학과 클래식 음악, 연극과 라이브 연주의 만남을 통해 불멸의 작곡가들의 삶과 예술을 재조명한다. 2017년 무대의 주인공은 음악과 사랑을 통해 ‘절대적 낭만’의 세계를 완성한 음악가 브람스다. 소극장 산울림ㆍ2018년 1월 7일까지ㆍ4만원ㆍ1544-1555

▦ [판소리] 수어지교 3: 판소리

서울돈화문국악당 공동기획ㆍ조수황 등 출연. 판소리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5시간에 달하는 춘향가 완창과 영어로 만나는 판소리, 춤추는 판소리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ㆍ2018년 2월 9일까지ㆍ1만~2만원ㆍ(02)3210-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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