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창선
PD

백순도
인턴PD

등록 : 2018.01.08 18:59
수정 : 2018.01.08 19:00

[프란PICK]2018년에 도착한 20세기 센 언니들, ‘신여성 도착하다’

등록 : 2018.01.08 18:59
수정 : 2018.01.08 19:00

“기생도 아니고 여학생도 아닌 애매스런 녀자”

근대 남성들이 신여성을 표현했던 말인데요. 2017년에 도착한 20세기의 센 언니들,

1월 첫째주, 프란에서 소개해드릴 콘텐츠는 바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는 '신여성 도착하다' 전입니다,

짧은 단발에 세련된 복장, 높은 학력과 전문 직업, 당당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당시의 신여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모습이었는데요.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속 등장한 신여성은

어떤 이름으로도 규정할 수 없었던 주체적인 여성들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남성 중심 질서를 거부한 여성들에게 내려졌던 비아냥이기도 했습니다.

4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는 ‘신여성 도착하다’ 전은 당시 신여성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여성 예술가였던 나혜석, 이난영의 작품들, 그리고 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현대 여성 예술가들의 작업까지 약 50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비난과 질타의 시선을 넘어 자신만의 삶을 살아갔던 20세기의 신여성들

그들의 예술을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김창선PD changsun91@hankookilbo.com

백순도 인턴PD s_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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