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뉴스
제공

등록 : 2018.04.01 17:51
수정 : 2018.04.01 17:53

예술단 평양공연 시간 다시 변경…오후 6시30분

등록 : 2018.04.01 17:51
수정 : 2018.04.01 17:53

오후 5시30분→7시30분→6시30분 변경…재조정 이유 즉각 확인은 안돼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5시 30분(이하 서울시간)으로 예정됐던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시작 시각이 북측 요구로 두 시간 늦춰졌다가 다시 한 시간 앞당겨졌다.

예술단 관계자는 1일 "예술단 공연 시작 시각이 오후 6시 30분으로 남북 합의로 조정, 변경됐다"고 밝혔다.

앞서 당초 5시 30분 시작될 예정이던 공연은 북측에서 보다 많은 사람의 관람 편의를 위해 두 시간 미룰 것을 요구해 7시 30분으로 시작 시각이 늦춰진 바 있다.

여기서 다시 공연 시작 시각을 한 시간 앞당긴 이유는 즉각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전날 전세기 편으로 방북한 우리 예술단은 이날 동평양대극장에서 2시간가량 공연할 예정이다.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오른다.

공연의 공식 명칭은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이며, 남북 관계의 역사적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의미에서 '봄이 온다'는 부제가 달렸다.

예술단은 3일 오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예술단과 함께 두 번째 공연을 펼친 뒤 귀환할 예정이다.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은 지난 2005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된 조용필 콘서트 이후 13년 만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이철성 “드루킹 수사, 의구심 드린 것 잘못… 수사 은폐는 아냐”
“단 한 걸음도 멈추면 안돼” 한진일가 수상한 ‘VIP 의전’
삼성 ‘일베’ 지원의혹에 유민아빠 “갤럭시, 팽목항에 던질 것”
북한서 대형 교통사고… 중국인 관광객 32명 사망, 2명 중상
최종구, 지배구조 연일 압박…고민 깊어지는 삼성생명
野 ‘바둑이 비밀호칭’ 의혹에 “文대통령 답하라” 맹폭
“마음 무너진다”… 몸 상태 SNS에 공개한 한예슬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