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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없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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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없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 현장

입력
2018.02.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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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서울 신촌의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식당가 . 2018.02.03 신상순 선임기자
화재가 난 서울 신촌의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식당가 . 2018.02.03 신상순 선임기자

3일 오후 서울 신촌의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식당가에 화재로 인한 출입 통제 라인이 처져 있는 가운데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3일 오전 화재가 발생 했으나 스프링쿨러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환자들이 신속 하게 대피하여 인명피해 없이 화재가 진화 되었다. 연기를 흡입한 환자 등 피해자 8명이 병실로 복귀 및 퇴원 했으며 화재가 난 식당가를 제외 하고는 정상을 찾았다. 2018.02.03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3일 오전 7시59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푸드코트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8.2.3/뉴스1
3일 오전 7시59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푸드코트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8.2.3/뉴스1
불에 타 엉망으로 변한 신촌세브란스 화재 현장 (서울=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푸드코트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화재 현장 주변이 엉망으로 변해 있다.
불에 타 엉망으로 변한 신촌세브란스 화재 현장 (서울=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푸드코트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화재 현장 주변이 엉망으로 변해 있다.
3일 밤 서울 신촌의 세브란스병원 식당가를 제외하곤 빠르게 정상을 되찾았다. 신상순 선임기자
3일 밤 서울 신촌의 세브란스병원 식당가를 제외하곤 빠르게 정상을 되찾았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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