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1.11 17:47

태권도의 별 故 엄운규 원로, 현충원에 안장

등록 : 2018.01.11 17:47

1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엄윤규 태권도 원로의 안장식이 거행됐다./사진=국기원 제공.[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고(故) 엄운규 태권도 원로가 11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고 엄운규 원로는 지난해 6월 1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생전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기린장과 백마장을, 사후에는 체육훈장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족 측과 태권도계 의견을 받아들여 지난해 11월 국가보훈처에 고인에 대한 국립묘지 이장을 신청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태권도 발전 및 태권도 세계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고인의 국립현충원 안장을 심의, 의결했다.

고인은 세계태권도연맹(WT) 집행위원과 부총재, 국기원 부원장 등을 지내고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국기원 원장으로 세계태권도 본부를 이끌었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이슈+] 정유미부터 김고은까지…'공유를 공유하지마'

박승희ㆍ이승훈ㆍ김보름,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공통점?

[E-핫스팟] 박나래 '박보검-김수현, 나래바 초대하고 싶어'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단독] 탈북자가 우리 군사기밀 외국 정보원에 팔아 넘겼다
태국 동굴 소년들 첫 인터뷰… “엄마한테 혼날까 봐 겁났다”
'워마드' 이번엔 아동살해 예고… 경찰 수사
신혼희망타운, 금수저들만 신났다
빗금 표시대로 차 몰다간 역주행… 못 믿을 구조물 도색
일본 정부, 방위백서에 “북한 위협 여전” 평가 예정
사원증 생기고, 내 이름 기안 올려요…공공 정규직 전환이 만든 변화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