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1.10 22:24

‘트리플더블’ 커리, 하나은행 꺾고 선두 추격

등록 : 2018.01.10 22:24

KB스타즈 모니크 커리/사진=WKBL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트리플더블 활약으로 코트를 펄펄 난 모니크 커리를 앞세워 선두 추격에 나섰다.커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21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작성했다.

커리를 앞세운 KB스타즈는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을 77-56으로 꺾었다. 이로써 2연패를 끊은 KB는 2위(15승 5패)를 지켜내 1위 아산 우리은행을(16승 4패) 1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하나은행은 5위(7승 13패)에 머물렀다.

KB는 다미리스 단타스와 강아정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경기 초반 수세에 몰렸다. 1쿼터 중반에는 6-16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이후 김보미와 박지수, 김민정 등이 연이어 골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17-16으로 경기를 뒤집어 분위기를 주도했다. 결국 전반을 40-30으로 리드한 채 마친 KB는 후반 고전했지만 리드를 지켰다.

하나은행은 3쿼터 강이슬이 힘을 내며 점수 차이를 좁혀갔지만, 4쿼터 KB가 커리가 10점을 몰아치고 승부처에서 3점포 2방을 꽂은 심성영의 활약 속에 종료 2분 전 72-52까지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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