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KGC 인삼공사, 홍삼톤 청(淸), 면역력 높이고 미세먼지 목 보호

알림

KGC 인삼공사, 홍삼톤 청(淸), 면역력 높이고 미세먼지 목 보호

입력
2018.03.22 15:19
0 0

봄날이 되면 충분한 수면에도 오후에 졸음이 쏟아지고 나른함과 권태감으로 인해 업무의 능률도 잘 오르지 않는다. 춘곤증 때문이다. 또 봄철에는 황사도 찾아온다. 우리나라에서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합쳐져 봄철은 연 중 대기 질이 가장 좋지 않은 시기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호흡기질환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홍삼은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뿌리삼, 간편하게 진한 홍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농축액, 다양한 식물성 소재와 함께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액상 파우치 등의 제품군으로 구분된다. 그 중에서도 식물소재를 조화롭게 결합한 액상 파우치 제품은 홍삼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고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장점으로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어 왔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월 목 사용이 많은 소비자를 위한 ‘홍삼톤 청(淸)’을 새롭게 선보였다.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등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식물 소재 농축액을 부원료로 사용하였다.

하루 한 포로 홍삼 1일 권장량을 충족하여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등 홍삼의 5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허브추출물이 함유돼 섭취 후 목에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정관장의 대표적 액상 파우치 제품군에 속하는 ‘홍삼톤’ 시리즈는 2001 년 출시 이래 15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홍삼톤 골드’, ‘홍삼톤 마일드’, ‘홍삼톤F’ 등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제품 특성에 맞춘 식물성 부원료를 배합하여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홍삼톤 청(淸)’ 구매 시 황사 마스크 3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마스크는 식약처의 검정을 거친 KF94 등급으로 미세먼지 및 감염원의 94%를 막아 준다.

또한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홍삼톤 청(淸)’을 구입하면 ‘홍삼캔디 후’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