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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추가 배치 관련 긴장감 고조된 성주마을서 경찰과 주민 대치하고 막고 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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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추가 배치 관련 긴장감 고조된 성주마을서 경찰과 주민 대치하고 막고 치우고

입력
2017.09.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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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7일 새벽으로 알려진 6일 저녁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과 주민들이 대치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6일 저녁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6일 저녁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6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마을 가는 길목에서 경찰이 트랙터의 진입을 막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6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마을 가는 길목에서 경찰이 트랙터의 진입을 막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7일 새벽으로 알려진 6일 저녁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에서 경찰이 마을 진입 입구를 막은 트랙터를 옮기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7일 새벽으로 알려진 6일 저녁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에서 경찰이 마을 진입 입구를 막은 트랙터를 옮기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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