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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 발받침 자유롭게 조절, 10년 수명보장 ‘리클라이너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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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 발받침 자유롭게 조절, 10년 수명보장 ‘리클라이너 소파’

입력
2017.03.1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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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천연소가죽 사용

봄 정기세일엔 30% 할인

국내에서 리클라이너 소파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등받이와 발받침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루가노 리클라이너는 유럽에서도 인정받은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브랜드로서 품질과 디자인, 제품의 편안함 등은 구입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루가노 리클라이너의 특징은 이탈리아, 영국에서도 최고급 프리미엄급으로 선호하는 천연소가죽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2만 5,000번의 테스트를 거쳐 10년의 수명을 보장하는 A/S 프로그램은 구입 후에도 믿고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유러피언 스타일로 디자인돼 쉽게 싫증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자랑거리이다.

여기에 국내 거실문화에 맞춰 벽체와의 간격을 최소화한 ‘제로월 시스템’이라든지 거실 크기에 따라 소비자가 취향에 맞춰 맘대로 선택하여 구성할 수 있는 ‘모듈 시스템’, 소비자가 원하는 포지션 그대로 연출할 수 있는 전자동 ‘오토모션 시스템’은 소비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신제품으로 런칭된 비올라(Viola) 시리즈는 이탈리아 마스트로또사의 엄선된 최고급 프리미엄급 천연가죽과 등받이 쿠션, 3레이어의 HD폼 방석을 사용해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독특한 밀키카카오 컬러의 모던 클래식 디자인 또한 거실의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어울리는 세련됨이 돋보인다.

그동안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매하려다 가격이나 품질 등의 염려로 망설였다면, 전 품목 30%의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루가노 리클라이너의 봄 정기세일을 노려볼 만 하다. 2017년 신제품을 비롯해 루가노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사이즈와 조합으로 구성이 가능한 심포니, 루벤스 모듈 시스템 제품들이 지금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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