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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위원장 방통위 답변에 핏대로 맞선 신경민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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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위원장 방통위 답변에 핏대로 맞선 신경민간사

입력
2017.10.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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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27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장직을 대신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간사 신경민 의원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 이사장이 이날 오찬시간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사실이 발단이 되 신경민 간사와의 신경전이 결국 정회까지 이어져 신의원이 증인석에 다가와 삿대질까지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27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장직을 대신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간사 신경민 의원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 이사장이 이날 오찬시간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사실이 발단이 되 신경민 간사와의 신경전이 결국 정회까지 이어져 신의원이 증인석에 다가와 삿대질까지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간사 신경민 의원이 설전을 벌이던 중 신의원이 주먹을 쥐고 책상을 내리치려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간사 신경민 의원이 설전을 벌이던 중 신의원이 주먹을 쥐고 책상을 내리치려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고영주 이사장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고영주 이사장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문화진흥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문화진흥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문화진흥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문화진흥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7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에 대한 여권인사 선임은 공영방송 장악'이라며 국정감사 일정을 거부한 채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7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에 대한 여권인사 선임은 공영방송 장악'이라며 국정감사 일정을 거부한 채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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