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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자

등록 : 2018.05.17 16:37

코리아텍 학생 지역노인 위해 텃밭 가꾸기

등록 : 2018.05.17 16:37

고구마 심어 노인회관 전달 예정

코리아텍 기숙사 자치회와 상담 동아리 학생, 행정실 직원들이 교내 텃밭에 고구마를 심고 있다. 코리아텍 제공

“올 가을 수확해서 홀로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드릴 거예요”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기숙사 자치회와 상담 동아리 ‘디딤지기’의 학생과 행정실 직원 등 50여명이 교내 생활관 옆 500㎡ 규모의‘나우리 행복텃밭’고구마 모종 1,000포기를 심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10월 고구마를 수확, 천안시 병천면 소재 아우내은빛복지관 및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매년 텃밭에 배추와 무를 재배해 지역노인에게 전달해 왔다.

한성휴 생활관장은 “학생들의 협동심과 이웃사랑,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올해도 작물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며 “학생들의 따듯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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