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클팀 기자

등록 : 2018.05.08 06:53
수정 : 2018.05.08 09:11

[사진으로 보는 슈퍼레이스] 서킷의 꽃 ,레이싱 모델들

등록 : 2018.05.08 06:53
수정 : 2018.05.08 09:11

슈퍼레이스 대회 본부 소속의 소이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천 속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는 모든 경기가 보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시즌 초반의 기선 제압이라는 중대한 과제가 놓여 있는 2라운드에서 수 많은 드라이버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했다. 그리고 그 결과 대회 최고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는 올 시즌 도전장을 던진 정회원이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치열한 레이스와 함께 서킷의 꽃, 레이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이싱 모델들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으로 레이싱 모델들의 활동을 살펴보자.

올 시즌 슈퍼레이스에서는 BMW M4 컴페티션 패키지를 기반으로 하는 '원 메이크 레이스' 클래스 BMW M 클래스가 신설되었다. BMW의 모델로 참여한 김다온과 정은혜가 권형진, 형진태, 정기용 등이 속해있는 탐앤탐스 레이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 팀 중에서는 팀의 상황으로 팀 모델을 고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슈퍼레이스의 모델, 대회 본부 소속 모델들이 팀과 선수들과 함께 하게 된다. 레이싱 모델 소이가 ASA GT2 클래스에 출전하는 노동기(이레인 레이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참고로 노동기는 이번 2라운드에서 클래스 3위의 호성적을 거뒀다.

굵어진 비로 인해 그리드워크 이벤트는 피트워크 이벤트로 변경되었고 각 팀은 피트워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아직 선수들이 피트워크 준비가 끝나지 않았을 때에는 모델들이 먼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준피티드 레이싱의 모델 정주희 역시 먼저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슈퍼레이스 대회 본부 소속의 모델 강하빈, 오아희가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 중인 유로휠-현대 레이싱의 김태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하빈은 어느새 슈퍼레이스의 대표 모델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대회 본부 소속 모델로서 롱런하고 있다.

캐딜락 6000 클래스는 물론이고 평소에는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헌터-라크로 레이싱의 김장래는 우천 경기 경험 부족으로 인해 부담이 많은 눈치였다. 하지만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피트워크에서는 늘 당당한 모습이다.

캐딜락 6000 클래스 최고의 팀 중 하나인 아트라스BX 레이싱과 한국타이어의 전속 모델들이 피트워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항우 감독이 이끄는 아트라스BX 레이싱은 올해 김종겸을 영입하며 새로운 트로이카를 구성했다. 어린 나이에 베테랑 드라이버들 사이에서 가파른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김종겸은 2라운드에서 예선 1위, 결승 3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슈퍼레이스 대회 본부 소속 모델인 한리나가 ASA GT2 클래스에 출전 중인 이레인 레이싱팀의 레이스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리나 역시 대회 본부 모델로서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레이스카에는 메이저리거 오승환의 소속되어 있는 '스포츠 인텔리전스' 그룹 로고가 자리해 눈길을 끈다.

팀 훅스-유로모터스포츠의 레이싱 모델과 팀의 김민상, 최장한 드라이버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들의 자연스러운 표정에 반해 젊은 루키, 김민상의 굳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베테랑 드라이버 최장한은 국내 최초의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한 경력을 가진 드라이버다.

드라이버들이 피트워크에서 떠난 후에도 모델들의 활동은 계속 이어진다. 준피티드 레이싱의 모델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피트워크의 종료를 아쉬워하는 관람객들을 달래고 있다.

김진표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은 감독 외에도 정의철-이데 유지로 이어지는 드라이버 라인업 그리고 이효영, 유진, 유다연 그리고 반지희로 구성된 레이싱 모델 라인업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라운드 그리드 워크에서도 네 모델 주변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본격적인 레이스의 시작을 앞두고 레이싱 모델 오아희가 ASA GT2 클래스 폴 포지션을 차지한 정경훈(비트R&D)의 레이스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때문일까? 정경훈은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레이싱 모델 정주희가 준피티드 레이싱팀의 고다을의 레이스카 옆에서 엄지손가락을 세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이 자기 주변의 카메라 렌즈를 빨리 파악하는 건 참 고마운 일이다.

류시원 감독이 출전하고 있는 팀106의 전속 모델 김다나, 김미진은 우천에 대비한 코트를 입고 그리드에 나섰다. 팀106의 화려한 이미지는 레이싱 모델들의 의상이나 소품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푸른 차체를 자랑하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캐딜락 6000 클래스 레이스카와 같은 컬러 패턴을 적용한 의상을 입은 레이싱 모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엔트리 넘버 88의 김재현이 차량 문제로 2라운드에서 제기량을 선보이지 못한 것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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