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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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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300

입력
2017.04.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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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이 마이너리그에서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에서 뛰는 황재균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1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황재균은 3회 헛스윙 삼진, 5회 3루 땅볼로 돌아섰다. 하지만 7회말 1사 2,3루에서는 고의 사구로 출루했고, 7-1로 앞선 8회 무사만루에서는 상대 좌완 데이비드 로즈붐에게 좌익수 쪽 2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지난 22일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전 이후 4경기 연속 안타다.

황재균의 타율은 0.300(70타수 21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타점은 12개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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