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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 기자

등록 : 2018.01.12 14:41
수정 : 2018.01.12 14:56

코스닥 급등해 9년 만에 사이드카 발동

등록 : 2018.01.12 14:41
수정 : 2018.01.12 14:56

코스닥 지수 급등으로 9년 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된 12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12일 장중 한때 급등해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57분 15초 코스닥150선물지수가 전날보다 6.08% 급등하고 코스닥150지수가 5.74%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돼 코스닥시장의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사이드카는 전일 종가 대비 4% 이상 변동한 시세가 1분간 지속되는 경우 주식시장의 프로그램매매 호가를 5분 동안 정지하는 조치다. 코스닥시장에서 지수 급등에 따른 매수 효력 정지는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후 2시 7분 전날보다 4.0% 상승한 886.65까지 치솟았다. 이후 지수는 다소 하락해 오후 2시 30분 기준 19.45포인트(2.3%) 오른 871.96을 가리키고 있다.

권재희 luden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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