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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기자

등록 : 2017.10.13 17:26

[준PO] '깜짝 스타' 노진혁, 4차전 선발 출장...박석민, 벤치 대기

등록 : 2017.10.13 17:26

NC 노진혁/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준플레이오프(준PO) '깜짝 스타' 노진혁(28·NC)이 시리즈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다.

NC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롯데와 준PO 4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 있는 NC는 1승만 더하면 PO행을 확정 짓는다.

'굳히기'를 노리는 NC는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백업 내야수인 노진혁이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노진혁은 준PO 2경기에서 모두 교체 선수로만 나섰다.

존재감은 주전 선수 못지 않았다. 지난 11일 열린 3차전에서는 3루수 박석민의 대수비로 3회부터 투입돼 4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 4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차전 MVP도 노진혁의 몫이었다. 김경문 NC 감독은 '몰이 오른' 노진혁을 4차전 선발 라인업에 넣어 감을 이어가도록 했다.

한편, 노진혁이 선발로 출전하면서 주전 3루수 박석민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박석민은 지난 2차전에서도 실책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고, 3차전에서도 연달아 실책성 플레이를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김 감독은 박석민이 2회 실책을 범하자 3회초 수비를 앞두고 박석민을 과감하게 교체했다. 김 감독은 "박석민을 빼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며 "팀에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실책을 덜 나오게 해야 하는 프로다. 박석민을 통해서 다른 선수들이 더 집중하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창원=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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