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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등처럼 갈라진 초평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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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등처럼 갈라진 초평저수지

입력
2017.05.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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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극심한 봄 가뭄으로 물이 줄어 들어 들어난 바닥이 급격 하게 늘어나고 있는 충북 진천군 초평 저수지에 물고기와 조개가 죽어 갈라진 바닥에 놓여 있다. 2017.05.28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5-28(한국일보)
올 들어 극심한 봄 가뭄으로 물이 줄어 들어 들어난 바닥이 급격 하게 늘어나고 있는 충북 진천군 초평 저수지에 물고기와 조개가 죽어 갈라진 바닥에 놓여 있다. 2017.05.28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5-28(한국일보)
올 들어 극심한 봄 가뭄으로 바닥이 들어나고 있는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 붕어와 조개가 폐사 해 있다.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com
올 들어 극심한 봄 가뭄으로 바닥이 들어나고 있는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 붕어와 조개가 폐사 해 있다.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com

충북 지역의 심각한 봄 가뭄으로 진천군 초평저수지가 빠르게 말라가고 있다. 28일 물이 말라 거북등처럼 갈라진 초평 저수지 바닥에 물고기와 조개가 폐사해 있다. 초평저수지의 저수율은 38% 가량이다 .2017.05.28 진천=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난 저수지가 풀밭으로 변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
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난 저수지가 풀밭으로 변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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