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태무 기자

등록 : 2017.10.31 16:37
수정 : 2017.10.31 21:43

아동문학평론가 김이구씨 별세

등록 : 2017.10.31 16:37
수정 : 2017.10.31 21:43

31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이구 씨.

소설가이자 아동문학평론가인 김이구씨가 31일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1958년 충남 예산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국어국문과, 서강대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졸업을 하고, 1988년 문학의시대 단편소설 ‘성금’으로 등단했다.일생을 창비사에 몸담은 고인은 사망 전까지 상임 기획이사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일보에 동시동심문학평론을 연재해왔다. 저서로는 평론집 ‘해묵은 동시를 던져버리자’와 ‘어린이문학을 보는 시각’을 비롯해 동화집 ‘궁금해서 못 참아’,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으며, 4형제 가운데 둘째인 고인의 바로 아래 동생은 국제문학 발행인 김성구 시인이다. 빈소는 서울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은 오는 2일 오전10시, 문인장으로 치러진다. 이태무 기자 abcdefg@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정치 빼고’ 김정은 동선 보면… “경제 학습”
전 국군기무사령관 배우자 양계장서 불법체류자 사망사고 파문
이승우 “한국 역대 최연소 월드컵 골 쏠래요”
대기업 명퇴 후 53세에 9급 공무원 변신… “조카뻘 상사들에 열심히 배우고 있죠”
[정민의 다산독본] 정조가 극찬한 ‘중용’ 답변, 실은 ‘천주실의’ 내용서 차용했다
서울 곳곳 ‘6ㆍ25 탄흔’ 선연한데… 무관심 속 방치
해방촌… 한강공원… 시민들 모이는 곳마다 공짜 와이파이 펑펑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