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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 ,’종합 2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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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 ,’종합 2위를 꿈꾸며’

입력
2018.08.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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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들이 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들이 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을 열흘 앞둔 7일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결단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선수 및 코칭스태프, 경기단체 관계자 등 850여명이 참석해 아시안게임 선전을 다짐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 참석, 선수대표인 여자 농구 단일팀 임영희에게 응원타월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서재훈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 참석, 선수대표인 여자 농구 단일팀 임영희에게 응원타월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식을 마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식을 마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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