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양승준 기자

등록 : 2017.12.23 04:40

[뮤직 투썸스] 소유 '씨스타 청출어람'

등록 : 2017.12.23 04:40

▦ 소유 ‘기우는 밤’

이슈- 지난 5월 그룹 씨스타 해체 후 홀로 서기. 데뷔 7년 만에 낸 첫 솔로 앨범 ‘리본’ 타이틀곡.

특징- 달콤한 리듬앤블루스(R&B) 멜로디. 연인 사이를 ‘기울어버린 시계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으로 표현한 재치. 양승준 기자- 소유가 감미롭고 보드라운 목소리로 지은 마시멜로 왕국으로의 초대. 물리진 않네.

(원 썸 업)

이소라 기자- 제 색을 찾았다. 씨스타 시절 보다 한결 편안하게 들린다. 젊은 여성 취향저격 곡. (원 썸 업)

▦ 김영근 ‘아랫담길’

이슈- Mnet ‘슈퍼스타K 2016’ 우승 후 1년 만에 선보인 데뷔 앨범 동명 타이틀곡.

특징- 명징한 멜로디로 더 맑게 들리는 ‘지리산 솔’. 고향인 경남 함양의 집 주소를 모티프로 펼친 꿈.

양승준 기자- ‘깨끗해요’란 유명 CF가 자동반사처럼 융기되는 목소리. 2급수는 됐다, 더 닦아 1급수로. (원 썸 업)

이소라 기자- 정제되지 않아 더 진정성이 느껴지고, 울림이 깊다.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의 매력. (투 썸스 업)

▦ 에미넴 ‘리버’

이슈- ‘스탠’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미국 래퍼의 4년 만의 신작. 에드 시런과 합작한 8집 타이틀곡.

특징- 두 번 이혼 후 중년으로 접어든 래퍼가 사랑의 죄악을 성경적 은유로 치유 받으려 하는 처절한 가사.

양승준 기자- 빛을 잃은 비트와 사운드. 에드 시런과의 궁합도 NG다. 아, 옛날이여. (투 썸스 다운)

이소라 기자- 랩과 피처링 보컬이 따로 노는, 협업의 나쁜 예. 두 사람의 매력은 어디로. (원 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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