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준규 기자

등록 : 2017.02.09 15:28

포스코청암상 기술상에 김명환 LG화학 배터리연구소장

등록 : 2017.02.09 15:28

이종흔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베트남의 사회적 기업인 코토의 지미 팸 대표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김명환 LG화학 배터리연구소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과학상은 이종흔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교육상과 봉사상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와 지미 팸 베트남 코토(KOTO) 대표가 각각 받는다.

김 소장은 1996년 배터리 개발을 맡은 이후 20여 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리튬이온전지 양산에 성공했다. 이 교수는 사람이 냄새를 맡지 않고도 다양한 가스를 검출할 수 있는 산화물 반도체형 가스센서 분야의 권위자다. 경북대사대부중은 혁신적인 수업방식을 도입해 창의적인 공교육 모델을 제시했고, 지미 팸 대표는 베트남 최초의 사회적 기업 코토를 설립해 베트남 청소년들을 17년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에겐 각각 2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3월2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다.

한준규 기자 manbok@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이철성 경찰청장, 청와대에 돌연 사의 표명
진앙 주변 흙탕물 솟구쳐…땅 물렁물렁해지는 액상화 현상인가
세월호ㆍ가습기살균제 가족 국회로…“사회적 참사법 꼭 통과돼야”
'성관계 여부 검사하겠다'…10대 딸에 몹쓸짓한 의붓父
돌연변이 유전자는 장수의 원인 ?
[뒤끝뉴스] 등 뒤에서 총질하는 야만의 보편성
[인물360˚] ‘귀순환영회’ 부터 ‘노크귀순’까지… 귀순자들의 삶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