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앗! 실수' 엉덩방아, 비틀비틀… “넘어져도 포기 없다”

알림

'앗! 실수' 엉덩방아, 비틀비틀… “넘어져도 포기 없다”

입력
2018.03.22 14:52
0 0
프랑스 Laurine Lecavelier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Laurine Lecavelier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Julianne Seguin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Julianne Seguin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Lola Esbrat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Lola Esbrat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국 김규은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국 김규은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히구치 와카바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히구치 와카바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Anita Ostlund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Anita Ostlund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Laurine Lecavelier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Laurine Lecavelier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선수 Julianne Seguin과 Charlie Bilodeau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선수 Julianne Seguin과 Charlie Bilodeau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