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소속 의원들이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상견례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당 의원들이 함께 모여 국회 교섭단체 구성해 초대 원내대표로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맡았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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