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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모금 대명사 자선냄비 모금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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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모금 대명사 자선냄비 모금 활동 시작

입력
2017.12.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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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구세군이 거리모금의 대명사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모금활동에 나섰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한 구세군이 성금을 낸 외국인 아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인기 기자
1일 한국구세군이 거리모금의 대명사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모금활동에 나섰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한 구세군이 성금을 낸 외국인 아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인기 기자

한국구세군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89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가졌다. 구세군은 이달 말까지 서울 명동거리 등 전국 42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펼친다. 길거리모금인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재난을 맞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셉 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시작되었고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처음 모금활동을 했다. 홍인기 기자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9주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자들이 타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9주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자들이 타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9주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 팝페라 가수 이사벨씨와 역사어린이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9주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 팝페라 가수 이사벨씨와 역사어린이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한국구세군이 거리모금의 대명사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시작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홍인기 기자
한국구세군이 거리모금의 대명사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시작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홍인기 기자
한국구세군이 거리모금의 대명사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시작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어린이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홍인기 기자
한국구세군이 거리모금의 대명사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시작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어린이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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