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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뜬 소양강댐 방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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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뜬 소양강댐 방류 현장

입력
2017.08.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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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에 무지개가 선명하게 떴다.소양강 댐이 25일 오후 2시 6년만에 수문을 열고 초당 1000 t의 물을 방류 하고 있다.2017.08.25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에 무지개가 선명하게 떴다.소양강 댐이 25일 오후 2시 6년만에 수문을 열고 초당 1000 t의 물을 방류 하고 있다.2017.08.25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5일 오후 2시 6년만에 수문을 열고 초당 1000 t의 물을 방류 하고 있는 소양강댐에 무지개가 떠올랐다. 거세게 내려치는 물 폭탄에 떠오른 물안개가 했빛에 반사 되어 선명한 무지개를 만들어 냈다.. 홍수기 제한수위 190.3m를 넘겨 192.5m 에이른 소양댐은 홍수조절을 위해 25일 오후 2시 부터 27일 오후 5시 까지 물을 방류 한다. . 2017.08.25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170825-45] [저작권 한국일보] 무지개 뜬 소양강땜 방류 현장.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이 25일 오후 2시 6년만에 수문을 열고 초당 1000 t의 물을 방류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170825-45] [저작권 한국일보] 무지개 뜬 소양강땜 방류 현장.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이 25일 오후 2시 6년만에 수문을 열고 초당 1000 t의 물을 방류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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