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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특집] 파리바게뜨, 국산 원료 사용해 전통의 맛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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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특집] 파리바게뜨, 국산 원료 사용해 전통의 맛 구현

입력
2017.01.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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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설을 앞두고 1만~2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품질과 정성을 담은 실속형 설 선물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파리바게뜨 설 명절 제품의 특징은 제철 국산 원료를 사용해 전통의 맛을 구현한 점이다.

‘제주산 천혜향파이’는 제주에서 재배한 천혜향에 아삭아삭한 식감의 사과를 더한 제품으로, 차별화한 원료와 맛을 자랑한다.

‘궁중한과세트’는 식품 명인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전통한과와 제주 한천으로 만든 양갱으로 구성한 제품으로, 가족, 친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하다.

파리바게뜨는 설 선물인 점을 고려해 신년에 나누는 덕담을 제품 이름에 붙이기도 했다.

국내산 통팥 만주와 제주 한천으로 만든 양갱으로 구성된 ‘만사형통 세트’와 쫄깃한 6가지 맛 찹쌀떡으로 구성된 ‘새해소원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복을 부르는 황금마들렌’과 ‘복닭케이크’ 등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복을 기원하는 제품도 선보인다. ‘실키 롤케익’과 ‘정통 파운드 케익’등 파리바게뜨 스테디셀러 제품도 설 선물로 새롭게 단장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부담은 줄이고 품질은 높인 파리바게뜨 설 선물세트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모여 온정을 나누는 명절 고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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