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신제품] 코카콜라 '태양의 홍차화원' 2종 外

알림

[신제품] 코카콜라 '태양의 홍차화원' 2종 外

입력
2016.07.28 09:02
0 0

[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코카콜라 '태양의 홍차화원' 2종

▲ 코카콜라 '태양의 홍차화원' 2종. 사진=코카콜라사

코카콜라사가 세계적 홍차 생산지 스리랑카 우바의 홍찻잎을 직접 우리고 우유를 더한 로얄밀크티 '태양의 홍차화원' 2종을 출시했다. '태양의 홍차화원 로얄밀크티'는 진한 홍차에 우유 고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밀크티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태양의 홍차화원 로얄밀크티 벚꽃향'에는 향기로운 벚꽃향이 가미됐다. 350m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풀무원건강생활 '배랑 도라지랑'

▲ 풀무원건강생활 '배랑 도라지랑'. 사진=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생활이 발효시킨 배와 도라지에 열대과일을 넣은 어린이 건강음료 '배랑 도라지랑'을 출시했다.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풀무원의 특허 유산균인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배의 달콤함은 더하고, 도라지 특유의 쓴맛은 없앤 제품이다. 당을 추가로 넣지 않고 오렌지와 파인애플, 망고 등 열대과일로 달콤한 맛을 냈다. 가격은 3만원(80ml·15개)과 8만5,000원(80ml·45개)이다.

잠바주스 '여름 제철 과일 음료' 5종

▲ 잠바주스 '여름 제철 과일 음료' 5종. 사진=SPC그룹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제철 과일인 자두와 천도복숭아를 활용한 음료 5종을 출시했다. 생 자두와 천도복숭아가 그대로 들어간 '자두 주스'와 '천도복숭아 주스', 생 자두에 우유가 더해져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자두 밀크 리프레셔', 생 자두에 요거트가 더해진 '자두 요거트', 진한 그릭요거트와 아삭한 그래놀라 위에 천도복숭아가 올라간 '천도복숭아 그릭요거트 타퍼'로 구성됐다.

하림 '안동식 찜닭'

▲ 하림 '안동식 찜닭'. 사진=하림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지역별미 시리즈 2탄으로 '춘천식 닭갈비'에 이어 '안동식 찜닭'을 선보였다. 국내산 닭고기의 담백한 맛에 칼칼한 건고추와 양념소스, 당면이 더해진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다. 밑간으로 닭의 잡내를 제거해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양념소스와 당면을 냄비에 넣고 익히기만 하면 요리가 완성되어 가정과 야외에서도 간편 조리가 가능하다.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된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승부조작, 국가대표 출신도 연루

비와이+걸그룹, 꽁꽁 얼어붙은 음원차트

‘갑질’ 정일선 사장, 3년간 운전기사 12명 바꿨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