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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719)-트럼프는 푸틴의 꼭두각시...

입력
2018.07.19 17:40
수정
2018.07.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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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앞에서 '저자세 외교'와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문제에 대해 미국의 정보당국보다 러시아를 더 신뢰하는 듯한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 모인 시민들이 '푸틴의 꼭두각시'를 의미하는 대형 꼭두각시 인형과 '탄핵', '사임', '반역죄'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민주주의 요구 및 부패 직면에 대한 국가기도회에 참석해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앞에서 '저자세 외교'와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문제에 대해 미국의 정보당국보다 러시아를 더 신뢰하는 듯한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 모인 시민들이 '푸틴의 꼭두각시'를 의미하는 대형 꼭두각시 인형과 '탄핵', '사임', '반역죄'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민주주의 요구 및 부패 직면에 대한 국가기도회에 참석해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앞에서 '저자세 외교'와 러시아의 대선 개입에 대한 입장번복으로 연일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 중 마이프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트럼프 대통령, 패트릭 샤나한 미 국방부 부장관(윗줄 왼쪽부터)이 마이크 펜스부통령(아래)의 발언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앞에서 '저자세 외교'와 러시아의 대선 개입에 대한 입장번복으로 연일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 중 마이프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트럼프 대통령, 패트릭 샤나한 미 국방부 부장관(윗줄 왼쪽부터)이 마이크 펜스부통령(아래)의 발언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에 갇혔다가 무사히 구조된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가 병원에서 퇴원한 지 하루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불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에 갇혔다가 무사히 구조된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가 병원에서 퇴원한 지 하루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불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북유럽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스웨덴 유스달 외곽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북유럽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스웨덴 유스달 외곽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내무부 앞에서 18일(현지시간) 빨간 페인트를 칠 한 손바닥을 든 시민들이 정부의 강경한 반난민 정책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내무부 앞에서 18일(현지시간) 빨간 페인트를 칠 한 손바닥을 든 시민들이 정부의 강경한 반난민 정책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19일(현지시간) 국가공휴일인 제71주년 순교자의 날을 맞아 양곤의 국립묘지에 있는 독립영웅이자 아버지인 아웅산장군의 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19일(현지시간) 국가공휴일인 제71주년 순교자의 날을 맞아 양곤의 국립묘지에 있는 독립영웅이자 아버지인 아웅산장군의 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9일(현지시간) 한 경찰이 연금수령 연령 인상을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 앞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9일(현지시간) 한 경찰이 연금수령 연령 인상을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 앞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8일(현지시간) 1994년에 발생한 아르헨티나-유대인 친선협회(AMIA) 폭탄 테러 24주년 추모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희생자들의 초상화를 들고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8일(현지시간) 1994년에 발생한 아르헨티나-유대인 친선협회(AMIA) 폭탄 테러 24주년 추모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희생자들의 초상화를 들고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0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여객기 운항 20년 만에 재개된 18일(현지시간) 에리트레아의 아스마라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에티오피아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0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여객기 운항 20년 만에 재개된 18일(현지시간) 에리트레아의 아스마라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에티오피아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시리아 알 푸우아와 케프라 마을에서 19일(현지시간) 주민들 대피 중인 가운데 버스의 깨진 차창 사이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충성하는 군인들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시리아 알 푸우아와 케프라 마을에서 19일(현지시간) 주민들 대피 중인 가운데 버스의 깨진 차창 사이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충성하는 군인들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주위 행성을 집어 삼키는 어린 별 'RW Aur A' 를 포착한 가운데 사진은 지구에서 450광년 떨어진 별 'RW Aur A' 상상도. NASA,AP 연합뉴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주위 행성을 집어 삼키는 어린 별 'RW Aur A' 를 포착한 가운데 사진은 지구에서 450광년 떨어진 별 'RW Aur A' 상상도. NASA,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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