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12.20 16:45

최경주 지난 시즌 PGA 비거리 증가 8위, 회춘 비결은?

등록 : 2017.12.20 16:45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최경주/사진=KPGA

최경주(47)의 노익장이 대단하다. 쉰 살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드라이버 샷 비거리 향상율이 8번째로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탱크 최경주는 드라이버 샷 거리가 많이 늘어난 10명의 선수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비교 잣대는 2015-2016시즌 비거리다.

최경주는 2015-2016시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75.3야드였는데 지난 시즌 282.2야드로 늘었다. 2.51%가 더 멀리 간 것이다.

1위는 306.8야드에서 317.2야드로 3.39%가 늘어난 로리 매킬로이(28ㆍ북아일랜드)였다. 매킬로이가 20대인 점을 감안할 때 40대 후반 최경주의 파워는 남다르다.

비결은 꾸준한 변화의 노력이다. 최경주는 올해 5월 한국프로골프(KPGA) SK텔레콤 오픈에 나와 "상체를 많이 틀었다가 치는 스윙에서 전체적인 몸의 축이 같이 돌아가는 몸통 스윙“을 비결로 꼽았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KFA 시상식] 손흥민ㆍ이민아, '2017년 최고의 선수' 등극

[이슈+] '10년간 가족처럼'…샤이니 멤버들, 故 종현 마지막 함께

[빅콘]평창롱패딩·평창스니커즈 광풍…소비자 '가성비·디자인에 마음뺏겼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멀쩡한 거 같은데? 군대 안 갔다와 눈치가 영~” 폭언 넘어 혐오의 말 예사
'도심이 불바다' 뜬 눈으로 밤새운 인천 주민들
관공서에선 “아버님” 옷가게선 “언니”… 이런 호칭 우리말 예절 아니에요
문희상 '연말까지 개헌안 합의 최선', 개헌 불씨 지펴
김정은, 함경북도 경제시찰… “벼르고 벼르다 나왔는데 말이 안 나와”
류여해, 김병준 비대위원장 내정에 “한국당 죽었다”
블록버스터 번역가 숨겨라… 이상한 숨바꼭질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