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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5월 31일 화요일)

입력
2016.05.31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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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9일 베르됭 전투 100주년을 맞아 전사자 유해가 안치된 베르됭 두오몽 납골당에서 만나 화해의 뜻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1차 대전 당시 독일과 프랑스의 최대 충돌로 꼽히는 1916년 베르됭 전투에서 양국 군인 30만명 이상이 전사했다. 베르됭(프랑스)=로이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9일 베르됭 전투 100주년을 맞아 전사자 유해가 안치된 베르됭 두오몽 납골당에서 만나 화해의 뜻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1차 대전 당시 독일과 프랑스의 최대 충돌로 꼽히는 1916년 베르됭 전투에서 양국 군인 30만명 이상이 전사했다. 베르됭(프랑스)=로이터

1. 34년 만에 경품 한도 고시 폐지

-과열 판촉 불보듯

-공정위 "소비 진작 유도"주장 불구

-수억대 외제차, 아파트 등 등장 예상

6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뉴욕행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취재진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6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뉴욕행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취재진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2. 대권 구도 뒤흔들고 떠난 반기문

-반기문, 충청대망론 최대 잠룡 부상했지만...

-주요지지층은 TK·60대 이상 보수층

-대권행보 논란에 선 긋고 박대통령 띄우며 일정 마무리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 모임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레카시 카푸어 옥시레킷벤키저 영국 본사 사장 등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이름표가 붙은 흰색 가면을 쓰고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서재훈 기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 모임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레카시 카푸어 옥시레킷벤키저 영국 본사 사장 등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이름표가 붙은 흰색 가면을 쓰고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서재훈 기자

3. '살생물제' 국책기관의 경고, 정부가 무시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언급하며 살생물제 위해성 평가 미흡

-"모든 살생물제 관리, 책임지는 단일한 주체 마련돼야"

4. 역대 정부 정책 브레인 10인 공동성명

-"대통령이 책임지는 구조조정 컨트롤타워 세워야"

-수출입은행, 국내 은행 중 유일 BIS 비율 10% 아래로

5. 서울 누리예산 바닥..정부, 교육청들에 편성 또 압박

-보육대란 현실화 가능성 높아져

-유치원들 "교사 월급 못 줄 판"

검사장 출신인 홍만표 변호사가 변호사법 위반 및 탈세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검사장 출신인 홍만표 변호사가 변호사법 위반 및 탈세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6. 홍만표, 변호사 개업하자마자 수억 받고 브로커로 나선 듯

-변호사법 위반, 특가법상 조세포탈

-검찰, 정운호 수사 검사들 금융거래내역 조사

7. 금융사 신사업, 부동산 임대 이어 건설까지

-증권사, PF 등 부동산 조직 확장

-은행권은 뉴스테이 진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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