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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08 09:16
수정 : 2017.12.08 09:17

“로사리오 日 한신과 입단합의”

등록 : 2017.12.08 09:16
수정 : 2017.12.08 09:17

로사리오/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로사리오의 일본 진출이 임박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의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8일(한국시간) "로사리오가 일본 한신 타이거스 입단에 합의했다"며 "지난 2년 동안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로사리오는 메이저리그 팀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화는 로사리오에게 재계약 의사를 표했다.

그러나 일본을 비롯해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도 로사리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2017 정규시즌이 한창일 때도 "한신이 로사리오를 노린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이어졌다.

일본 프로야구단 한신은 새 시즌 ‘외국인 거포’ 영입을 우선 순위에 뒀다. 여러 후보 중 로사리오는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로 꼽혔다. 한신은 로사리오에게 거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사리오는 "한신에서 등 번호 20을 달고 싶다"고 말하는 등 한신의 관심에 화답했다.

로사리오는 KBO리그에서 2년 연속 3할 타율-30홈런-100타점(2016년 타율 0.321, 33홈런, 120타점, 2017년 타율 0.339, 37홈런, 111타점)을 달성했다.

MLB에서는 2011∼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5시즌 동안 447경기에 나서 타율 0.273, 71홈런, 241타점을 올렸다. 2012년에는 117경기 타율 0.270, 28홈런, 71타점을 올려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2∼2014년에는 콜로라도의 주전 포수로도 활약했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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