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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구호선 스페인 발렌시아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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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구호선 스페인 발렌시아항 도착

입력
2018.06.18 17:55
수정
2018.06.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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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비정부기구(NGO)단체 ' SOS 지중해'와 '국경없는 의사회(MSF)'가 운영하는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해 난민들이 하선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SOS 지중해, AP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비정부기구(NGO)단체 ' SOS 지중해'와 '국경없는 의사회(MSF)'가 운영하는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해 난민들이 하선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SOS 지중해, AP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한 자원본사자가 난민 어린이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SOS 지중해,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한 자원본사자가 난민 어린이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SOS 지중해,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난민들이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SOS 지중해,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난민들이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SOS 지중해,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한 난민 어린이가 자원봉사자의 품에 안겨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SOS 지중해,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한 난민 어린이가 자원봉사자의 품에 안겨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SOS 지중해,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한 난민이 하선을 기다리며 자원봉사자와 포옹을 하고 있다. SOS 지중해,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한 난민이 하선을 기다리며 자원봉사자와 포옹을 하고 있다. SOS 지중해,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난민들이 하선을 하며 자원봉사자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SOS 지중해,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난민들이 하선을 하며 자원봉사자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SOS 지중해,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난민들이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SOS 지중해,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던 구조선 아쿠아리우스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항에 도착한 가운데 난민들이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SOS 지중해,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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