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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의 공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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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의 공존(사진)

입력
2018.04.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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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장안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왼쪽)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4.8도까지 떨어진 8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 도로변에 고드름이 길게 달려 꽃샘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장안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왼쪽)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4.8도까지 떨어진 8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 도로변에 고드름이 길게 달려 꽃샘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진행 중인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가 벚꽃에 둘러싸여 있다.(왼쪽) 8일 전북 무주군 지역은 영하 5도의 쌀쌀한 날씨에 눈이 내리면서 벚꽃과 진달래꽃이 눈꽃으로 변했다. 무주지역은 이날 새벽부터 1∼3cm의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려 가로수가 하얀 눈으로 뒤덮여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2018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진행 중인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가 벚꽃에 둘러싸여 있다.(왼쪽) 8일 전북 무주군 지역은 영하 5도의 쌀쌀한 날씨에 눈이 내리면서 벚꽃과 진달래꽃이 눈꽃으로 변했다. 무주지역은 이날 새벽부터 1∼3cm의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려 가로수가 하얀 눈으로 뒤덮여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에서 어린이들이 벚꽃나무 아래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왼쪽) 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초원에서 양들이 밤사이 내린 눈 위에서 풀을 뜯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에서 어린이들이 벚꽃나무 아래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왼쪽) 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초원에서 양들이 밤사이 내린 눈 위에서 풀을 뜯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도순동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돌송이차밭에서 주민들이 2018년 햇차를 첫 수확하고 있다.(왼쪽) 7일 강원 인제군 북면에 내린 눈으로 나무들이 하얗게 변신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도순동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돌송이차밭에서 주민들이 2018년 햇차를 첫 수확하고 있다.(왼쪽) 7일 강원 인제군 북면에 내린 눈으로 나무들이 하얗게 변신했다. 연합뉴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벚꽃이 절정을 이룬 8일 강원 산간에는 눈이 내렸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날씨를 사진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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