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윤주 기자

등록 : 2018.02.01 15:13
수정 : 2018.02.01 16:30

3ㆍ1문화상에 이승재 이호영 성영철 교수

등록 : 2018.02.01 15:13
수정 : 2018.02.01 16:30

제 59회 3ㆍ1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승재(왼쪽부터), 이호영, 성영철 교수. 3ㆍ1문화재단 제공

재단법인 3ㆍ1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은 제59회 3ㆍ1문화상 수상자로 이승재 서울대 교수, 이호영 서울대 교수, 성영철 포항공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학술상 인문ㆍ사회과학 부문 수상자인 이승재 교수는 저서 ‘목간에 기록된 고대 한국어’에서 백제어와 신라어가 같은 계통의 언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두 언어 표기 체계의 차이를 정리하는 등 고대 국어 음운체계 연구에서 업적을 남겼다. 학술상 자연과학부문을 받는 이호영 교수는 폐암, 만성 폐 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연구로 종양학 발전에 기여했다. 기술상 수상자인 성영철 교수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신약 연구ㆍ개발 기업 제넥신을 설립했다. 1960년 3ㆍ1 운동 정신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재정된 3ㆍ1문화상은 문화와 산업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상금은 5,000만원이며 시상식은 3월 1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다.

이윤주기자 misslee@hankookilbo.com








대한민국종합 9위 3 1 2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단독] 입시명문 A고 13.9대 1, 비강남 B고 0.75대 1
6ㆍ13 지방선거 7대 관전 포인트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北과 농업협력 추진, 쌀 지원은 시기상조”
“철수 땐 독자생존 유도” 한다더니... 산업은행ㆍGM의 비공개 협약 의혹 눈덩이
MB수사, 삼성 대납 등 혐의 쌓이지만… 넘어야 할 산 아직 많다
“朴정권 유사역사 지원과정 밝혀라” 14개 역사연구단체 한목소리
[오은영의 화해] 폭력적 가족 벗어나려 미국인과 결혼했지만... 외국에서도 반복된 불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