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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집중호우에 물바다 된 KTX 강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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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집중호우에 물바다 된 KTX 강릉역

입력
2018.08.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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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강릉의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폭우로 침수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일로 강릉역 KTX 직원들이 넉가래로 바닥에 고인 물을 빼내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강릉의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폭우로 침수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일로 강릉역 KTX 직원들이 넉가래로 바닥에 고인 물을 빼내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연합뉴스
6일 오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강릉의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됐다. 연합뉴스
6일 오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강릉의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됐다. 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강릉의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가 상인들이 물을 빼고 있다. 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강릉의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가 상인들이 물을 빼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쏟아진 엄청난 폭우로 경포대 정자 주차장이 물에 잠겨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다 물에 빠지면서 곳곳에 널려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쏟아진 엄청난 폭우로 경포대 정자 주차장이 물에 잠겨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다 물에 빠지면서 곳곳에 널려 있다. 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가 상인들이 집기를 들어낸 채 물을 빼고 있다. 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가 상인들이 집기를 들어낸 채 물을 빼고 있다. 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인들이 집기를 상가 밖으로 들어냈다. 침수된 대합실은 승객들이 걸으면 신발이 젖을 정도로 찰랑찰랑 넘치는 정도였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인들이 집기를 상가 밖으로 들어냈다. 침수된 대합실은 승객들이 걸으면 신발이 젖을 정도로 찰랑찰랑 넘치는 정도였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바다로 변한 도심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바다로 변한 도심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령된 6일 오전 강원 강릉시 포남1동 남대천이 폭우에 범람하고 있다. 오전8시 기준 지역별 강수량은 속초 257.6㎜, 강문(강릉) 182.5㎜, 양양 130.0㎜, 강릉 103.0㎜, 미시령 91.5㎜, 대관령 34.0㎜ 등이다. 뉴스1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령된 6일 오전 강원 강릉시 포남1동 남대천이 폭우에 범람하고 있다. 오전8시 기준 지역별 강수량은 속초 257.6㎜, 강문(강릉) 182.5㎜, 양양 130.0㎜, 강릉 103.0㎜, 미시령 91.5㎜, 대관령 34.0㎜ 등이다. 뉴스1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져 비 피해가 속출했다.

강릉과 속초 등 동해안 지역에서는 주택과 도로 침수 피해 신고가 잇따랐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됐다.

6일 오전 8시 기준 강원도 영동 지역별 강수량은 속초 257.6㎜, 강문(강릉) 182.5㎜, 양양 130.0㎜, 강릉 103.0㎜, 미시령 91.5㎜, 대관령 34.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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