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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원내대표 연일 신적폐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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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원내대표 연일 신적폐 공세

입력
2017.10.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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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차트를 만들어 문재인 정부 의 신 적폐를 지적하며 비판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차트를 만들어 문재인 정부 의 신 적폐를 지적하며 비판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연일 문재인 정부의 신 적폐를 지적하고 있다. 23일에는 차트를 동원해 문재인 정부의 7대 신 적폐를 지적하더니 24일 회의에서도 ‘오늘의 5대 신적폐’를 선정해 지적하며 비판했다. 회의를 주재하는 원내대표가 차트를 설치해 놓고 일어서서 프레젠테이션 하듯 모양새(?) 나게 발언한 것이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들에게 국정감사를 통한 현 정부의 문제점을 강도 있게 파헤치라며 목소리를 높일 것을 주문해 왔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청와대 비서실의 과거정부에 대한 적폐청산 추진독려 문건을 들고 ‘정치보복을 위한 직권남용’이라며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청와대 비서실의 과거정부에 대한 적폐청산 추진독려 문건을 들고 ‘정치보복을 위한 직권남용’이라며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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