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형시스템에어컨 세척 전문 기업인 클라우스오투는 “송앤한닥터클리너”에서 “클라우스”로 서비스 브랜드 명칭을 변경하고, 서비스 상품 확대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기존 Service Master, Air Service, Home Clean Care Service에 Car Service, Home Mobile Service를 추가하여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며, 추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업, 공공기관, 병원, 학교, 가정 등에 설치된 천장형시스템냉난방기는 청소가 힘들고 어려워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수작업 세척과 인증 받지 않은 세제의 사용으로 에어컨 고장 등의 발생 위험이 있었다.
클라우스오투의 클라우스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자동스팀청소로봇의 정밀세척기술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내부까지 세척, 스팀살균, 건조까지 한 번에 가능한 획기적인 방법이다. 또한 청소 시간을 단축하고, 고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열교환기 세척 전과 후의 동영상을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 확인으로 세척상태가 불량하다고 판단하면 재세척 요구와 실행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에서 시행한 “2018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을 수상하며, 고객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클라우스 서비스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오피스텔 시행사인 다우케이아이디와 입주민 대상 “홈 케어 마스터 무상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의 “실내 공기질 개선사업 추진”과 용용의학회협동조합과 “클라우스 서비스” 공급 등에 대한 MOU를 체결하면서 장애인협회, 의료기관, 시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3월말에는 전국노인요양병원 춘계학술대회에 초청받아 세척서비스를 홍보하였고, 이어 서울시의회의원회관에서 서울시의회의원 및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가졌으며, 4월에는 반포래미안 퍼스티지에서 클라우스 서비스의 공동구매에 앞서 일반세대에 시범서비스를 진행하였다.
클라우스오투의 유대표는 “여름철의 냉방병은 오랜 시간 에어컨 찬바람에 장시간 노출, 에어컨 내의 먼지와 곰팡이, 기타 세균 등이 원인일 수 있다. 건강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에어컨 청소가 중요하다”며 “에어컨 세척으로 열교환기의 먼지가 제거되어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 순환과 냉방 효율성 향상으로 전기요금이 절감된다며, 사람과 지구의 모두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에어컨 청소 클라우스 서비스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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